영화 5

【Movie】 픽사 <엘리오> 감상 후기

6월 21일 를 보고 왔습니다.영화 후기 감상평은 처음 써보는 만큼어떻게 써보면 좋을지 감이 잡히지 않아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다소 늦어진 후기글이 되버렸네요. 를 보면서 좋았던 부분과아쉬웠던 부분을 리뷰해보겠습니다. 픽사의 픽사다운 시각화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우주와 외계 생명체들의 디자인 등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우주의 각 대표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커뮤니버스 직선적인 요소 없이 모두 곡선으로이루어진 곳들이 많았으며투명하게 연출하였습니다.파스텔톤의 밝음과 투명함으로우주 생명체의 신비함을 좀 더표현하고자 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영화 초반부에서는커뮤니버스로 들어가는 과정만비춰지기 때문에 내부의 모습만볼 수 있었는데요.영화의 후반부로 가게 되면커뮤니버스의 외부 모습도크게 확..

Movie 2025.06.28

【Movie】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제1부작 |8월 22일 개봉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劇場版 鬼滅の刃 無限城編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The Movie: Infinity Castle장르 시대극 판타지, 액션작가 고토게 코요하루애니메이션 제작 ufotable개봉일 2025년 8월 22일 (한국 기준) 2025년 7월 18일 (일본 기준)상영 타입 2D, IMAX, 4DX, MX4D, Dolby Cinema상영 시간 미정상영 등급 미정총3부작줄거리이어진 마음 을 품고 ―무한성 결전으로출처: 애니맥스 플러스 극장판 에 이어서 이공개되었습니다. 2025년 4월, 한국 극장 개봉일과 함께 PV가 첫공개 되었는데요.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몫에 받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까지 TV판과 극장판으로공개된 에피소드는 카..

Movie 2025.06.17

【Movie】 픽사 신작 <엘리오>에 대하여|국내 6월 18일 개봉

엘리오 Elio 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SF감독 매들린 섀러피언, 도미 시, 아드리안 몰리나제작사 월트 디즈니 픽처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상영 타입 2D, 3D(해외), 4DX, Dolby Cinema, MX4D상영 시간 98분 (1시간 38분)상영 등급 전체 관람가개봉일 2025년 6월 18일(국내) 줄거리"나도 어딘가에 속하고 싶어"세상 그 어디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 채, 외계인의 납치를 꿈꾸는 외톨이 소년 엘리오.그러던 어느 날 작은 오해로 인해 지구 대표로 우주에 소환되고, 그곳에서 자신과는 너무나도 다른 특별한 존재 '글로든'을 만나 처음으로 마음을 나눌 친구를 갖게 된다.낯설지만 따뜻한 우주에서 꿈 같은 나날들을 보내던 엘리오 앞에 온 우주를 위험에 빠뜨릴 크나큰 위기..

Movie 2025.06.10

【Ani】 애니메이션 설명서 : 제1장

Time waits for no one영화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수업이 끝난 방과후, 피아노 소리가 들려오며누군가 칠판에 적어놓은 문장을 읽게 됩니다.이때 영화를 보고 있는 본인도이 문장을 듣고 이해하고자 합니다. "이 대사의 의미는 무엇이지?" 영화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이야기를 통해 전달합니다.그리고 그 중 애니메이션은 그림으로현실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까지풍부하게 전달하게 됩니다. 에서주인공은 우연한 계기로타임리프 능력을 얻게 되고시답지 않은 일에 사용하게 되죠.그러다 정작 정말로 시간을되돌려야만 하는 중요한 일에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으니엉뚱하게 시간을 보내고자신이 문제에 봉착했을때그저 피하는 것이 아니라마주하여 해결해나아가고현재의 시..

Ani & comic 2025.05.18

언제나 처음은

흰 배경 위에 커서가 깜빡입니다. 그렇게 멍하니 커서만을 바라봅니다.어떤 말로 시작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망설임, 설렘, 기대감 등 여러 감정이 마음에 오갑니다.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평소 여러 작품들을 많이 보고 감동을 받는 편인데 받은 감동을 글로 표현해 간직하고 나눠보고자 합니다.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이겠지만 서로의 생각이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 생각됩니다.작품에 대한 감상뿐만 아니라 글을 써보고 싶었던 주제들도 함께 적어가려 합니다.머릿 속에서만 떠다니던 생각들이 정리되어갈 수 있을 듯 하네요! 아직 제대로 구색을 갖춘 것은 없지만 점차 멋진 모습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찬 블로그를 상상하니 기대가 되네요. 처음은 서툰 것 같습니다. 서툴어서 열정이 샘솟기도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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